빗소리에 붕어가 춤추고, 오름수위에 조사님 마음도 춤춘다
기다리던 단비, 가뭄 끝에 단물이 터졌습니다
가뭄에 단비 같은 반가운 비가 예당지를 적셔주었습니다.
대흥면 기준 지난주에는 약 30mm, 이번주에는 무려 131mm의 비가 내렸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바짝 말라 마음에만 품어두었던 갈대와 줄풀 주변 좌대들이 드디어 조사님을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물이 차오르니 낚시할 맛도 제대로 차오릅니다.
오름수위 특수, 반가운 챔질
수문 방류는 멈췄고 오늘(9월 1일) 현재 예당지 저수율은 63.4%입니다. 이번주 내내 오름수위 찬스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가 오고 물이 불어날 때가 진짜 대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죠.
찌불 밝히기 딱 좋은 계절, 예당지로 오세요
어느덧 한낮의 따가운 기온도 한풀 꺾이고, 밤이 되면 옷깃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참았던 낚시 본능을 깨우기에 이보다 더 완벽한 계절이 있을까요?
이번 주에는 망설이지 마시고 예당지 피쉬뱅크좌대 수초 포인트에서 제대로 된 오름수위 낚시의 손맛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며, 언제나 안전하고 짜릿한 출조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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